웹분석 시장의 흐름/역사

 

웹분석 제품의 역사

주요 웹분석솔루션 및 웹분석 서비스의 공급업체를 중심으로 흐름을 정리하였다.

  • 제공하는 웹분석도구가 사용하는 데이터 수집방법에 따라 Logfile 방식은 (L), Page Tagging 방식은 (T), Packet Sniffing 방식은 (P), Hybrid방식은 (H)로 표기하였다.
  • 웹분석 도구의 경우 상용 제품만 하더라도 그 수가 매우 많기에 주요 제품/업체라고 생각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 회사명으로 정리하였으나, 가능하면 웹분석도구를 처음 출시한 연도로 표기하였다.
  • 현재 웹분석에 시장에서 주요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업체는 Bold체로 표기하였다.

주요 웹분석 업체/제품의 역사 (2008/01 기준)

연도

국내 제품

해외 제품(주로 미국)

비고

1993

 

GetSites(WWWStats) (L)

  • 최초로 정리된 웹분석기

1994

 

I-PRO (L)

  • 최초의 상용 웹분석기

1995

 

Analog (L)

Webtrends (L)

WebTraffIQ (T)

  • Analog는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지금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 WebTrends는 현재 Tagging방식의 제품도 제공하고 있다.
  • WebTraffIQ는 최초의 Tagging방식의 웹분석 제품이다.

1996

 

Urchin (L)

WebSideStory(T)

DeepMetrix (T/L/H)

RTMetrics(P)

Neilsen Netratings (T?)

  • Urchin은 후에 Tagging방식도 제공하게 된다. Urchin은 현재 Google에 인수되어 Google Analytics로 무상 제공되고 있다.
  • WebSideStory는 HitBox 및 HBX가 주력 제품임.
    2006년 2월 VisualSciences와 합병한 후 2007년10월 Omniture에 인수되었다
  • DeepMetrix는 2006년 Microsoft에 인수되어 Gatineau로 명칭변경 Microsoft검색광고의 부분 서비스로 Beta서비스 중이다..
  • Neilsen Netratings(전 RedSheriff)은 다양한 분석통계 서비스 제공

1997

 

SuperStats (T)

  • SuperStats는 JP Interactive(1996설립)의 웹분석 서비스(1998 회사명을 SuperStats로 , 1999 MyComputer.com 으로 변경된 후 2002년 Omniture로 변경.)이며 현 Omniture의 SiteCatalyst가 주력 제품이 되면서 발전하게 되면서, SuperStats와 MyComputer.com 브랜드는 NetworkSolutions에 양도하게 된다.

1998

Weblog (L)

IBM SurfAid (T/L/H)

Webalizer (L)

  • Weblog는 한국최초의 상용 웹로그분석 제품. 2004년3월 ASP서비스 추가 제공함.
    회사명과 제품명 동일.
  • SurfAid는 2006년 CoreMetrics에 인수된다.
  • Webalizer는 로그파일분석 방식 중 현재 가장 선호되는 무료 웹분석 툴이다.

1999

 

Coremetrics (T/L/H)

Fireclick.com (T)

  • Coremetrics는 웹분석외 다양한 Marketing Automation / Consulting 분야로 진출한 상태임. 2006년 IBM SurfAid를 인수
  • FireClick은 2001년 최초의 Site Overlay 기능을 제공함

2000

Countboy.com (T)

Instadia.net (T/L )

  • 2000년8월 퍼슨앤퍼슨의 Countboy는 국내최초 상용서비스 수준의 웹분석ASP서비스를 오픈
  • Instadia는 내부네트워크의 로그파일을 원격서버로 전송하여 ASP형식으로 분석가능.
    2007년 Omniture에 인수됨.

2001

Somansa ClickMind(P)

Nethru Wiselog (L)

Amazingsoft Acecounter (T)

MyLog (T)

Manticore (T?)

VisualSciences (T/L/H)

  • Somansa는 국내최초 Packet Sniffing 방식 웹분석 솔루션 ClickMind출시.
    Somansa는 정보유출방지/보안관련 제품군이 주력.
  • Nethru는 와이즈로그 제품군을 통해 국내시장에서 외산 WebTrends를 급격히 대체해 나감.
  • Amazingsoft의Acecounter가 2001년8월 카운터서비스에서 웹분석 ASP서비스로 확장되어 오픈.
    본격적인 상용서비스는 2002년에 이루어짐.
  • MyLog는 2001년 12월 Acecounter의 분석서비스를 OEM하여 운영.
    국내 상용 웹분석ASP서비스 시장을 대상으로 최초로 마케팅활동 펼침.
  • Manticore는 웹분석과 타겟 이메일마케팅을 최초로 결합한 업체. 현재는 다양한 Marketing Automation 솔루션을 제공함.
  • VisualSciences는 뛰어난 분석능력과 리포트 표현방법으로 시장에서 주목받음. 2006년 2월 WebSideStory에 인수됨.

2002

BizSpring Logger (T)

Innerbus HitAnalyzer (L)

CCMedia WebNibbler 2.0 (T)

Amazingsoft LogINSIDE (T)

Omniture SiteCatalyst (T/L?)

ClickTracks (T/L)

  • BizSpring은 기업용 상용 웹분석 ASP서비스로서Logger 오픈.
  • Innerbus의 HitAnalyzer는 차후 Java기반 웹로그분석 솔루션인 WebQuest 제품으로 발전함.
    Innerbus는 원시로그관리/보안침입탐지 분야에 주력함.
  • CCMEDIA는 eCRM제품군 eBrother중 웹분석솔루션부분을 WebNibbler로 출시. 웹서버 Plug-in 방식 사용.
  • Amazingsoft는 접속통계ASP 무상 서비스 사업부분 폐쇄. Tagging방식의 웹분석솔루션 LogINSIDE출시.
  • SiteCatalyst / Discover / Genesis 등을 통해 Marketing Automation 업체로 발전하게 됨.
  • ClickTracks는 SiteOverlay방식등 새로운 분석방법등을 제시하면 급격히 성장.

2003

BizSpring LogLog (T)

BizSpring Logger Ent. (T)

Visionalist 4.0 (T/L/P) – 일본

  • BizSpring은 일반 접속통계 유료ASP서비스 LogLog 오픈.
    Java기반 Enterprise 웹분석 솔루션 Logger Enterprise 출시.
  • 일본DigitalForrest는 2003년 3월 Visionalist를 4.0 버전 출시하며 Packet Sniffing 및 Page Tag 방식을 추가함.

2004

Weblog ASP (L)

Nethru WiseSniffer (P)

 
  • Weblog는 로그파일 원격수집 방식을 통해 ASP서비스를 제공.
  • Nethru는 패킷스니핑 방식의 웹분석 솔루션 WiseSniffer출시

2005

F24 (T)

WSOS (T)

Google Analytics (T)

SiteClarity (T?)

CCMedia WebNibbler (T)

  • 2003년~2004년 웹분석ASP분야에서 Amazingsoft와 BizSpring이 상당한 성장과 시장을 점유하자, 국내에서 다수의 신규 웹분석 ASP서비스가 등장한다. 그 중 F24, WSOS, SKYLOG, logmap 은 적절한 전략과 상품구성으로 시장진입에 성공한다.
  • 2005년8월 CCMEDIA는 대만의 인스파이어IT사와 합병(인스파이어IT 지분10%와 ccmedia지분 100%, 사명은 ccmedia로 변경). 글로벌 서비스로서 WebNibbler 준비.
  • Google은 2005년 3월 Urchin을 $30M에 인수하여 2005년 11월에 Google Analytics를 오픈
  • WebSideStory는 Atomz라는 웹사이트 마케팅/최적화 컨설팅 업체를 인수
  • WebTrends는 NetIQ에서 Francisco Partners로 인수됨.
  • CheetahMail(메일발송솔루션업체)에서 SiteClarity 오픈(2005년으로 추정)

2006

Daum Webinside (T)

SKYLOG (T)

Logmap (T)

Microsoft Gatineau (T)

Google Optimizer (T)

  • Daum은 2006년 10월 개인사용자를 위한 무료 웹분석서비스인 Webinside 공개…
  • 2006년 2월 Websidestory는 VisualSciences를 $57M에 인수하고 회사명을 VisualSciences로 변경.
  • 2006년 4월 CoreMetrics는 IBM SurfAid를 인수.
  • 2006년5월 Microsoft는 DeepMetrix를 인수하여 Gatineau를 beta오픈함.
  • 2006년 10월 Google은 Multivariate Testing 도구인 Google Optimizer를 오픈.

2007

BizSpring bizSmart (T)

Nethru SmartOffer (?)

 
  • BizSpring은 2007년10월 타겟이메일발송 솔루션과 웹분석이 결합된 bizSmart ASP서비스를 오픈.
  • Nethru는 2007년 11월 개인화/추천엔진 제품인 SmartOffer 출시
  • Omniture는 2007년 1월 웹분석 업체 Instadia 인수., 2월 Behavioral Targeting 업체인 Touch Clarity 를 $51.5M에 인수, 9월에 개인화/최적화 업체인 Offermatica $65M에 인수, 10월에 VisualSciences를 $394M에 인수함.
  • 2007년 1월 Microsoft Gatineau 가 부분적으로 공개됨

해외시장은 크게 아래 단계와 같이 시기를 나누어 볼 수 있다.

  • 기술의 탄생(1993~1995)
    웹분석 기술이 상용화되어 제품화 되기 시작
  • 시장의 탄생과 성장(1996~2000)
    다양한 웹분석 업체와 제품이 등장하고 시장이 성장.
  • 급격한 시장성장과 기술발전에 의한 무한 제품경쟁(2001~2004)
    업체들의 경쟁으로 웹분석 기술과 시장이 급격히 발전하며,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임.
  • 웹분석의 대중화와 시장의 재편(2005~2007)
    시장 점유율에서 상위그룹과 하위그룹으로 양분화가 이루어진 후 각 그룹 내에서 업체가 정리되거나 인수합병으로 통합됨.
    웹분석의 대중화와 광고시장의 폭발로 인해 검색/포탈업체에서 웹분석을 기존 업체 인수를 통해 서비스 항목으로 추가하며 무료웹분석에 의한 대중화된 시장이 급 팽창함.

국내시장은 크게 아래 단계와 같이 시기를 나누어 볼 수 있다.

  • 기술의 탄생(1998~2001)
    웹분석 기술이 상용화되기 시작하고 국내제품이 출시됨.
    분석리포트의 구성은 해외제품의 영향을 많이 받음.
  • 시장의 탄생(2002~2003)
    Tagging방식의 웹분석이 상용서비스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국산 웹분석 ASP서비스가 급격히 증가하며 시장의 확대를 이끔.
    국산 웹로그파일 분석 솔루션이 해외제품을 적극적으로 대체해 나가기 시작함.
  • 시장의 성장과 기술 및 제품경쟁(2004~2005)
    국내 환경에 맞는 웹분석 리포트 구성과 독자적 기술발전에 의한 제품경쟁이 치열해짐.
    얼마나 많은 수의 리포트를 새로운 기술로 제공하는지가 관건이었던 시기.
  • 웹분석의 대중화와 시장의 양분화(2006~2007)
    다양한 후발 제품이 등장과 포탈업체에 의한 무료 웹분석 서비스가 등장하며 웹분석의 대중화가 이루어졌고, 제품/기술경쟁에서 영업 및 마케팅경쟁 구도로 변화하기 시작.
    이에 따라 시장을 선점한 선발업체와 후발업체의 폭이 좁아지지 못하고 시장의 양분화가 시작됨.
    일반 웹분석 시장은 성장이 둔화되고 고급 웹분석 시장이 성장함.

 

웹분석 시장의 미래

‘웹서버 로그파일 분석’에서 시작한 ‘웹분석’은 지금은 확연히 ‘웹분석’ 이라는 단어에 어울리게끔, 다양한 온라인상의 데이터의 수집과 측정, 연관된 측정지표와의 결합과 현업에서 요구되는 뛰어난 리포팅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웹분석에 대한 필요성의 이해와 대중화로 인해서 제품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졌으며, 손쉽게 기업의 필요에 맞는 분석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2000년 당시 필자가 상용 웹분석솔루션 도입을 추진하였으나 수 많은 벽에 부딪혀 결국 활용하지 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 e-Business운영을 하게 된 과거 상황에 비교 한다면 매우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는 웹분석도구가 지금처럼 독립적인 제품으로서가 아니라, 부가적/필수적 기능으로서 어느 곳에나 존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마치 온라인 광고서비스에, 쇼핑몰 시스템에, 컨텐츠 관리 시스템에, 블로그에 따라오는 웹분석기능처럼 어느 곳에서나 웹분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웹분석을 위한 기본적인 측정 및 리포팅은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기본적인 기능이 되어 가고 있다.

© nativic / jahoo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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