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딥(The Dip) : 포기 vs 도전 / 세스고딘(Seth Godin)

  

  

한 줄 독후감.

“비범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라. 그리고 끝장을 봐라.”

끝.


시간이 남는 분을 위한 여러 줄 요약 : (개인적으로는 저자의 주장이 단락별로는 알겠는데, 전체적으로 어떻게 맥락이 연결되는 것인지 모르겠음.)

1. 선택은 어렵다. 차라리 ‘아닌 것’을 포기해서 빨리 버려라. 이게 현실적이다.
‘뭐든 포기하지마’ 라는 말에 속지 말라. 1등 또는 비범한 존재가 될 수 없는 것은 포기해야 할 것이고, 포기할 것이면 빨리 포기해야 한다.  고통스러운 것을 포기하거나, 포기하는 것이 번거롭거나 두려워서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위험한 것이다.

2. 어떤걸 포기해야하나?
시간이 흐름에 비해, 투입된 노력에 비해 성과가 나오지 않거나 심지어 떨어지는 시점을 만나면, 우리는 계속 집중노력 할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 갈등을 하게 된다. 만약 왼쪽의 두가지 경우에 해당된다면 얼른 포기하라.page_000

** 나의 의문 : 왼쪽의 두가지 (낭떠러지가 예상되는 것, 컬드색/Cul-de-sac/막다른길)에 해당되는지 어떻게 알지?


3. (그림의 오른쪽의) 비범할 수 있는 길에서 만난 Dip 인지 어떻게 알지?

** Dip은 노력에 비해 성과가 지지부진한, 어쩌면 내려가는 시기..하지만 극복하면 비범해질 수 있는 길에서 만난 장애물.

일단 Dip 을 ‘진입장벽’이라고 생각해도 좋겠다. 진입장벽을 뚫고 넘어선다면 많은 이익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조직/기업들이 ‘포기하는 것이 뚫고 가는 것보다 (당장은)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그저 평범한 상태로 있는 것이고, 그런 것만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낭떠러지나 컬드색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스스로 ‘뚫고 갈 수 있다’라고 믿는다면,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야한다. 막상 부딪혀보면 구체적으로 해결책이 보이고 대안이 보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레짐작으로 그냥 그 순간이 두렵거나 고통스럽다고 포기하는 것은 평범함으로 가는 지름길이된다.

4. 개인 커리어 관점에서의 Dip.
(책 Act Big, Think Small 과 비슷한 관점인데…) ‘당신이 새로운 일을 찾을 필요가 없을 대, 그때가 바로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할 때다. 업무가 편하게 느껴지기 직전이 바로 일자리를 옮겨야 할 때다….당신의 일자리가 컬드색이라면 그 일을 그만두든가 아니면 자신의 직업 생활이 끝났음을 인정해야 한다.’
’그럭저럭 대처하기’는 포기의 형편없는 대안이다. 그럴거면 차라리 포기하고 ‘그럭저럭 대처할 수 없는’ 다른 일을 선택해서 탁월하게 될 기회를 걷는 것이 낫다.

5. ‘포기하지 말라’의 올바른 해석.
’절대 포기하지 마! (Never Give Up!)’ 처럼 나쁜 조언도 없다. 이렇게 올바르게 해석되어야 한다. >> ‘장기적으로 볼 때 잠재력이 큰 일을 지금 당장의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포기해서는 안된다.’

6. Dip을 극복하기 위한 몇가지 Tip.
– Dip을 잘게 나눠서 넘어가보자 : 일단 시장/고객-상품-메시지 는 맞아떨어져야 한다. 시장규모나 성향이 다른 곳으로 바꿔 접근해보면 어떤가?
– 검토/포기할 시점을 미리 정한다 : 극복을 위한 전술이나 전략에 대해 개별적으로 포기할 시점을 정해놓고 ‘시도-포기’를 통해 순차적으로 테스트해보자. 안 그러면 계속 한가지에만 끌려다녀 시간과 에너지를 축낸다.
– Dip이 아닌 경우도 있다 : 컬드색과 마주쳤어도 아마 당신은 이것이 비범해지는 길이라고 믿고 싶을 것이다. 자존심 또는 기존 투자한 것에 대한 매몰비용이 아까와서라면, 얼른 정신차리고 포기하라.

다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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